제가 참 좋아하는 알프레드 디 수자의 글입니다.이 글을 볼 때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몇 개 있습니다.
" 웃어라..
행복해질 때 까지...하하하"
"웃겨라..
행복해할 때까지.."
웃기, 웃기는 것. 행복의 완성입니다
오늘은 울고 웃고 그랬던 날이였다.
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푼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며
예수 사랑을 전한다는 것은 어쩌면 나의 과장된 행동이 아니였는지
오늘도 한번 생각을 해 보게 한다.
사랑을 한다고 하면서 정작 내 마음 속에는 사랑이 없으면서 사랑을
외쳐대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 번 내 자신에게 뭍는다.
사랑은 그렇게 힘들지 않는데... 하는 방식 전달 하는 방식이
서툴러 그렇게 힘이 드나보다. 내 생각으로 모든것을 했으니
이런 상황을 맞을 수 밖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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