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이야기2008. 4. 3. 10:17
인터넷 방송을 하다 보면 신청곡으로 많이 들어 오는 곡이 있다.
그런 곡중에 하나가 바로 천관웅씨의 파수꾼의 노래이다.
이 노래를 들었을때 나도 모르게 그냥 스며들듯 눈물이 안에서 내리고 있었다.
사랑이란 그져 감동으로 받아서 내려 지는것 뿐 아니라, 그 보다 더 큰 사랑에
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는가.
그 사랑이 당신의 가슴을 안고 눈물로 배게 닢을 적혀 본 적이 있는가..
사랑의 은혜가 넘쳐 흘러고도 남았다. 사랑스런 곡이다.
파수꾼의 노래 함께해요.

나의 영혼 깊은 그 곳에 주를 향한 목마름이
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오랜 기다림 속에
쇠잔 해진 내 영혼 파수꾼이 아침 바라듯
내 영혼이 주를 기다려
그 따듯한 날개 아래 품으소서

내 맘에 빛이 되신 주
주의 빛 안에 나 살기 원해
나의 힘 내 소망 나의 사랑 내 모든 것 되신 내 아버지
 대지위로 새벽 태양 뜨면 우리 주님 오실런지
해가 지면 또다시 먼 기다림 석양노을 빛처럼
하루가 지나가네

하늘 향해 외치고싶어
 파수꾼의 사랑의 노래 오 예수님
나의 영혼 채우소서
내 맘에 빛이 되신 주
주의 빛 안에 나 살기 원해
나의 힘 내 소망 나의 사랑 내 모든 것 되신 내 아버지 (x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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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ebora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