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외의 영화였다.
바이러스로 지구인들이 전멸하고..좀비들이 등장하고...
무서운 영화다..
근데...후반부에서 의외의 일이 일어났다..
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믿음의 여인이 등장한다..
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라디오를 켜라..
(나중에..그녀는 말했다, 그녀가 윌 스미스를 구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..그 음성 덕이라고)
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생존자들이 있다. 정착촌으로 가라..
윌 스미스는 없다고..없다고 했으나...결국 그녀의 믿음이 옳았다..
밥 말리의 음악도 나온다...(중남미에서는 체 게바라 티셔츠 아니면 밥 말리 티셔츠입는다고 한다)
"왜 당신이 쉬지 않나요?"
밥 말리 말하기를, "악이 쉬지 않아서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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